The goldfish in the bathroom




엽서 디자인 개인 작업입니다.

‘The elephant in the room’, 모두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면서도 먼저 그 말을 꺼낼 경우 초래될 위험이 두려워, 그 누구도 먼저 말하지 않는 커다란 문제를 가리키는 말을 인용하여 일러스트 작업을 했습니다.

‘The goldfish in the bathroom’, 누구나 반짝이는 그들만의 작은 꿈을 갖고 있으나 실현할 용기 또는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을 표현했습니다.